| 아동학대예방 주간을 맞아 11월 18일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아동학대 예방캠페인을 진행해습니다.
<따뜻한 관찰>이라는 주제로 광주시청 아동보호팀과 협업하여 진행하였고,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주임록 시의회 의장, 광주경찰서장, 광주하남 교육지원청장, 가족센터 등 유관 기관에서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.
이벤트 부스는 아동이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받아야 한다는 의미로 ‘아동권리협약’, ‘아동학대 퀴즈’, ‘MBTI 간이 검사’ 등 아동 참여형 부스를 운영하였습니다.
아동학대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행복해질 권리를 되찾아주기 위해 더욱 힘쓰겠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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